모니터를 바꾸니 색감이 왔다갔다 ㅠ

일전에 작업한것들은 휴대폰으로 보니 과하게 명도가 낮고 고민이네요 계속 조정중 ㅠㅠ

 

 

 

 

 

 

어제 산책 겸 꽃시장을 다녀왔어요

수국철인가봐요 수국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는 관엽식물이나 다육이같은걸 좋아하는데 꽃도 또 꽃대로 좋네요ㅋㅋ

두번째줄 두번째에 있는것도 수국이래요

작은 장미가 옹기종기 피어있는 것 같지 않나요

이름이 겹수국이라고 하네요 ~_~ 수국의 한 종류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지금 보니 수국하고 이파리가 똑같네요

 

 

 

 

 

 

 

무념무상으로 할 수 있는 노가다를 너무 좋아해서

여가시간에 조금씩 하던 채석장 노가다를 드디어 끝냈어요 넘 뿌듯...

이제 슬슬 마을 익스테리어 다듬고있는데 160시간을 했는데도 아직도 할게 너무 많네요

 

 

 

 

 

제가 사랑하는 세 여자로 마무리 =_=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한 주 도 힘차게 보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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