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올리는데 저는 모그리에서 톤베리로 이사왔습니다! 올해 1월쯤..??
같이 일하던 지인분들하고 새 부대도 만들고 거기서 살구있어요ㅋㅋㅋ
작업하다가 급 딴짓하고싶어져서 올해초쯤 파판할때의 스샷 조금 정리해보기~
바빠서 최근에 거의 못들어가고있어서 너무 아쉽네욤..
휴런으로 몇일 못가고 다시 라라펠로 복귀 ~_~ ㅋㅋ
새벽에 부대원들하고 던전갈때의 분위기 넘 좋았음ㅠㅠ..
다른 머리도 이것저것 해보는데 다른걸 하면 내캐릭터같지가 않고 이질감들어서
결국 자꾸 원래 하던걸로 돌아가게 되네욬ㅋㅋㅋ
실례지만...불타고 계십니다
이 카벙클 외벽ㅋㅋㅋ옆집 지붕이에요ㅋㅋㅋ 남의집 지붕에서 뭘 이렇게 신나서 찍은거지ㅋㅋㅋㅋ
부대원이 식물원에서 득한 식물원벽!!!
신상템이라서 값도 꽤 나갔는데 부대집에 빨리 설치해달라고 종용함(부대원:젠장)
부대원이 벌레 많이 나올거같은 벽이라고 했던게 자꾸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자꾸 보니까 진짜 벌레나올거같네
알파에서 찍은 스샷! 어휴 일반 알파도 자주 안했더니 너무 어려워서 갈때마다 실수 연발이에요ㅋㅋㅋ
이런 절 보며 부대원 한분이 말하시길 옛날에는 믿음직했는데... 이러지 않았는데...
하며 안타까워 했던게 자꾸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부대원 개인실...
이게 스샷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저 카드게임 하는 판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있어요 ㅋㅋㅋ
밑에 고기굽는 가구를 설치해놔서 ㅋㅋㅋ 무슨 뜨거운 듀얼의 현장을 재현했다나 ㅋㅋㅋㅋ
어이어이 우라라쨩!! 믿고있었다고 젠장~
다들 프린세스데이때 어떤 가희 응원하셨나요 저는 죽.우.사 입니다
죽어도 우라라 사랑해
새로 꾸민 지하에서 옹기종기 앉아있는 부대원들
뭔가를 열렬히 응원중
부대원 언약식 한다기에 부랴부랴 갔더니 다들 이러고 기다리고있었어요ㅋㅋㅋㅋ왜지ㅋㅋㅋ하지만 나도 한다
드레스코드 알게모르게 맞춰온거 귀여워
톤베리서버로 이주한지도 참 오래됐구나 싶고...
이건 남라펠 해봤을때 남겨둔 스샷ㅋㅋㅋ
나이트 E님이 엄청 멋지게 나왔네요 이때 커마 멋졌는데 요즘엔 뭔가 예수같은 머리로 바뀌었어요...
내가 너무 접속을 안해서...해탈했나.......미안....~_~;
에우레카 가서 찍었던건데 넘...지금 생각해봐도 고달프고 이상한..컨텐츠에요ㅋㅋㅋ
아네모스까진 할만했는데 파고스부터는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더라고요...
최근에 파고스 이후 컨텐츠도 추가된 것 같던데...저에게는 먼 이야기...
처음 만난 분들하고 새벽동안 에우레카 레벨링하다가ㅋㅋㅋ 몹 젠이 너무 안돼서 이렇게..누워있었어요ㅋㅋㅋ
원래는 이런 할아버지 라라펠이었는데 다들 제발 수염 깎아달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머리랑 수염만 바꿔도 인상차이 엄청나네요ㅋㅋㅋㅋ
아 근데 할아버지 라라펠 넘 귀엽지 않나요 지금봐도 엄청 맘에드는 커스터마이징ㅋㅋㅋ
에구 뭐했다고 벌써 시간 이리됐지...저는 또 작업하러 갑니다..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