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존신고

2019. 4. 18. 16:27

 

 

 

네.......

 

 

잘 지내구 있구요................생사가 궁금하셨던분들 죄송합니다.................................

현생이 너무 바빠서.....................그동안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크고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잘 마무리가 됐습니다..............

 

뭐라도...눈이심심하실 것 같아 그간 했던 맘에드는 썸네일 몇개를........봐주십시오...감사합니다...

 

 

 

 

90~2000년대 개그만화의 흐물흐물한 표정을 생각하고 그렸는데 잘 됐는지.......
남색이나 파란색계열을 배경으로 쓸때 어렵습니다...
수염에서 저의 사심이..
이거 귀여워서 좀 많이 맘에 듭니다    저만 
아름다운 남자 캐릭터를 오랜만에 그려서 작업하며 즐거웠네요...
전 볶음밥에 짬뽕국물을 주는곳을 좋아합니다...안물안궁이라고요....알겠습니다....

 

간만에 하루 일정이 좀 일찍 끝나서... 간만에 뭐라도 먹으러 갈까...? 나갈까... 생각중이네용...

 

뭐먹지..역시 부리또에 소세지랑 치즈 추가해서 소고기 매운맛으로.........스프라이트랑...감자튀김이랑 사서....

 

한국드라마 보면서 먹기..... 저의 최고 해피한 순간+*。

...더보기

 

좀 어두운이야기라서 접어놓기

 

 근 n달 가족상으로 계속 전남에 내려가느라 몸도 바쁘고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우울했어요

 

많이 편찮으셨어서... 괜찮으실 때 많이 뵈러갈걸 후회되네요

 

엄청나게 길게 구구절절 썼다가 급 수정하기 ~_~... 시간이 조금 지나서...많이 진정됐습니다

 

걱정해주셨던분들도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n년전에 도와주신다고 헌혈증 주셨던분들도 정말 감사해요

 

병원 정산하실때 마지막으로 손녀들꺼 쓰셨다고 고마워하셨어요

 

 

 

좋은이야기는 뭐 지금 일이 즐겁다는것과 계속 경제적으로든 제 자신이 저를 느끼는것이든 발전하고있고

일도 계속..들어오고있어서 (바빠서 대부분은 거절하지만 제의해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좋은의미로! 힘든 나날이네요 바쁘다 바뻐

 

요즘은 뭐 덕질하구 있느냐면... 그랑블루 판타지를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바빠서...제대로는 많이 못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도 한번씩 봐주세요 일러스트 진짜 멋있죠

바쁜일 끝내면 제대로 잡고 하고싶어요 여러분도 츄라이 츄라이...

 


좋아하는 cm 두개 올려놓기 (유그유그 진짜 귀엽다!!!!!!!!!!!!!!!!!!!!!!!!!!!!!!!)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부리또사러

가려구 했는데 일이 또 왔네요 이거 하고 사러 ㄱㄱ...다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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